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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S2010/news & issue

How do Social Entrepreneurs Draw On Social Investments? Plenary Session 3 Session Theme: Impact Investing and Finance for Social Entrepreneurs Session Time: 12:30~14:30, Nov. 30 “How do Social Entrepreneurs Draw On Social Investments?” In the markets of developing countries in Asia, there are exchanges of experience and information on social capital: or funds that invest or provide loans to social entrepreneurs and SGB in order to create social benef.. 더보기
The Role and Challenges of Culture & Arts Social Enterprise for Low-Income Individuals Session Time: 14:30~16:00, Nov. 29 “What is the Role of Culture-Art Social Enterprise for the Low Income Class?” On Nov 29th Monday, the social entrepreneurs from Korea and overseas got together throughout the second session of ASES2010 to discuss the projects of “Culture-Art Social Enterprises for the Low Income Class. In the 2nd Plenary Session led by Jong-Whee Kim, Head of the Youth Network E.. 더보기
Plenary Session 1-Innovative Asian Social Enterpreneurs Addressing Asian Poverty Session Theme: Regional Report: Innovative Asian Social Entrepreneurs Addressing Asian Poverty Session Time: 11:00~13:00, Nov. 29 “Innovative Asian Social Enterprises Addressing Asian Poverty” Until recently, poverty in Asia has been eclipsed by Africa, which seemed relatively far worse. But some experts argue that the poverty problem within Asia is as severe as that of Africa. The poor people i.. 더보기
[ASES2010] Opening Ceremony in The Presence of about 300 Participants Asian Social Entrepreneurs Gathered All Together. The Opening Ceremony of ASES2010 Took Place in The Presence of about 300 Participants. The 2nd Asian Social Entrepreneurs Summit 2010 (ASES2010), the biggest Social Enterprise Interchanges in Asia, raised its curtain for the 2nd time. The Work Together Foundation declared Open the Start of ASES2010 at its Opening Ceremony in GuhMoonGo Hall of the.. 더보기
[ASES2010] Welcome party on Nov.28 To Wish for the Success of ASES2010, a Welcome Party, Filled with Joyous Laughter, was hosted on-Site at the Venue. On November 28th, a day before The 2nd Asian Social Entrepreneurs Summit (ASES 2010), the guests, (speakers) from all over Asia, checked in at the Seoul KyoYuk MunHwa HoeKwan (the TEMF Hotel) in Yangjae Dong where the summit took place. They all gathered together at 6 o’clock that .. 더보기
[ASES2010] 아시아 사회적기업가들, ASES2010 서울선언 발표 제2회 아시아사회적기업활동가대회 30일 폐막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회적기업가 교류행사인 제2회 아시아사회적기업활동가대회(이하 ASES2010)의 폐막을 알리는 폐회식이 30일(화) 오후 3시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진행되었다. 국내외 200여명의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은 ASES2010 선언문을 발표했다. 서울선언문을 통해 “아시아 15개국의 사회적기업가들이 개별 국가마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빈곤문제를 사회적기업 방식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나누고 모색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며 “눈에 보이는 물질적 빈곤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 빈곤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며, 빈곤층이 원조의 대상이 아니라 생산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여기 모인 사회적기업들을 통해 사회에 증명해 보이고 있다.”고.. 더보기
[ASES2010] 사회적기업가, 사회 투자 어떻게 이끌어낼까? 아시아 개발도상국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사회적 수익 창출(impact)과 빈곤 완화를 위해 사회적기업가 및 성장소기업(SGBs)에 자본투자 또는 자금을 대여하는 사회적 자본이나 펀드의 경험을 나누고 투자한다. ASES2010 대회 마지막날인 30일 오후에는 이러한 현황에 맞추어 ‘사회적기업가를 위한 임팩트 인베스팅&파이낸스’를 주제로 이번 대회 마지막 세션이 진행되었다. 세션 발표자들은 사회적 자본 및 펀드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또한 이들 사회적 투자가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사회혁신을 위한 사회적기업들의 성장을 재무적으로 지원하는 한국의 사회적 자본과 펀드 및 기타 재무중개기관들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에 대해 집중 토의했다. 윤영섭 고려대학교부설 지속발전연구소장의 사.. 더보기
[ASES2010]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관광, 어디까지 와있나? 한국에서 해외로 나가는 여행자 1,300만명 시대. 관광산업이 발달하면서 여행자들의 의식과 행동이 미치는 결과도 당연히 커졌다. 이미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여행자들의 책임의식을 강조하는 운동이 활발한 상태이며 책임여행만 전문으로 연구하는 기구, 컨설팅하는 단체, 지원하는 기금 등이 육성되고 있다. 한국도 2009년부터 책임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들이 생겨나고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으나 아직 용어에 대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못하는 초보적인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제2회 아시아사회적기업활동가대회 두 번째 날인 30일, 지속가능한 관광 분과회의에서는 아시아 지역 내 지속가능한 관광의 다양한 주체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네트워킹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메이슨 플로렌스(Mason Florence) 메콩투.. 더보기
[ASES2010] 아시아 공정무역의 미래는? 아시아는 공정무역 생산자 국가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나, 1990년대 이후 일본, 한국을 중심으로 공정무역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구와는 다른 역사적 배경을 지닌 아시아 지역의 특성에서 아시아 시장의 확대는 서구의 일반적 경험을 수용함과 동시에 새로운 생산, 판매, 유통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아시아 생산자와 소비자 조직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아시아 공정무역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분과회의가 30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찬드라 프라사드 카츠이파티 사나하스타칼라 상임이사는 “아시아의 수많은 공정무역기구들이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공예품 생산 작업에 참여하고 그 상품을 시장에 내보낼 수 있도록 .. 더보기
[ASES2010] 소셜벤처 인큐베이팅 노하우를 배워라! 제2회 아시아사회적기업활동가대회 둘째 날인 30일, 소셜벤처 인큐베이팅 분과회의장에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소셜벤처에 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조엘 새들러(Joel Sadler) 리모션 디자인 대표가 그의 의족사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하였다. 기존 개도국에서 사용되었던 의족은 저품질 문제를 안고 있었고 고품질 의족의 경우, 절단 장애인들이 감당할 수 없는 가격문제가 있어 절단 장애인들의 고통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는 고민 끝에 적절한 가격에 성능이 좋은 새로운 인공관절을 개발하였고 그 결과 절단 장애인들의 권익이 신장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발표자로 나선 홍콩소셜벤쳐 창립자 및 CEO인 프란시스아이와싱(FRANCIS NGA.. 더보기